자 지명, '불통·권위주의' 논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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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불통·권위주의' 논란 격화.
WHO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매시간 약 100명 숨져".
완도군, 공동 육아 나눔터 등 갖춘 '가족센터' 개관.
유성구, 민선 8기 3년을 바꾼 '생활밀착형 SOC 10선' 선정.
[단독] 러-우 전쟁 이후 첫 러시아 발레단 내한공연에 우크라 대사관 중.
[현장] “복음을 손끝으로”…시각장애인 목회자, 강화 순례길에 서다.
[비바100] “경북이 쏘아올린 ‘저출산 해법’ 반향… 육아가 행복이 되.
‘외로움과 전쟁 선포’ 관악구,민관협력 강화 ‘고립 예방 분야’ 전국.
연수카누연맹, 전국카누경기대회 동호인부 남녀 500m 석권.
김지호 "특검 조사 거부한 尹, 아내 사랑 희생번트"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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