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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우(Jony Wu)샤오미코리아 지사장(왼쪽 두 번째)과 앤드류 리(Andrew Li)샤오미동아시아 총괄(왼쪽 세 번째)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서 열린샤오미의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샤오미스토어(XiaomiStore)' 오픈 행사에 참석해 모델들과.

샤오미가 이달 말 서울 여의도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제품체험은 물론, 그동안 한계로 지적돼온 사후서비스(A/S)까지 직접 지원하는.

올해 초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던샤오미가 약 5개월여만에 국내 첫 매장 문을 열었다.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A/S(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매장이다.

샤오미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 전환.

앤드루 리(오른쪽)샤오미동아시아 총괄과 조니 우샤오미코리아 사장이 25일 서울 여의도샤오미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과거 보조 배터리나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브랜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군으로 프리미엄 제품과 저가 제품 사이를 공략하며 한국 가전 시장의 '중간 지대.

36인치의 컴팩트한 크기에 플래그십급 성능, 이미지 처리, 강력한 내구성 등을 모두 담은 올라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한때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다는 '가성비'를 무기로 인기를 끌었는데, 이제는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고 우리 제품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AI 시스템을 장착한 안경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녹화 등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기차를 내놓은샤오미는 이날 새로운 전기차.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샤오미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에서 열린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샤오미코리아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여의도점에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 '샤오미스토어'를 프리오픈하고 있다.

올해 1월 한국 법인을 설립한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