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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국회와 함께 중증·핵심의료 재건 위해 노력".

[창간 24주년 특집] 바뀐 환경 속 전공의수련, 나아갈 방향은? ①.

글로벌 스탠다드 전공의수련프로그램 국내 안착 기여할 것.

흥신소

“수련환경 개선 선행돼야”… 전공의도 복귀 논의 가속.

17개월 만에 의대생 전원 복귀…‘의사 양성체계’ 정상화 과제.

고려대의료원, ‘이기적’ 전공의 교육으로 미래 의료 질 높인다.

[샷!] "의대생, 법보다 위에…부럽네".

與 만난 전공의 '복귀 잰걸음'…수련환경개선·軍복무·의료사고 모두.

1년 5개월 만에 의대생 복귀…전공의도 '복귀 분위기' 고조.

[단독]전공의, 9월 복귀 가닥.

‘선 복귀, 후 협상’ 방침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