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상공에서 90∽1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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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객기와 화물기, 러 상공에서 90∽120m 간격 마주보고 비행 “아찔”.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동북아지방정부연합 청년분과회의.
"차라리 북한으로 보내달라"…트럼프 암살 미수범의 황당한 편지.
[포착] “왜 자꾸 가까이 와?!”…‘91m’ 남기고 충돌 피한 中 비행기들.
시베리아로 떠나야 할 철새가 왜 이곳에.
"사랑 없이 살아온 삶, 왜 사형 안되나" 트럼프 암살미수범의 편지.
[과학이 밝혀낸 101가지 놀라운 사실들] 30세까지 살았던 개 그리고 38년.
“시베리아에서 얼어죽고 싶다”… 트럼프 암살미수범의 황당 편지.
[안도현의 그단새] 동해중부선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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