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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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인데, 그런데 거기서 10대 청소년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제보자도 보다가 걱정돼서 보내주셨는데요.
집중호우에 물이 불어난 곳, 절대 피해야 하는 점 꼭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앵커 ▶ 범람하고 침수하기까지 시간이 좀 빠르게 이루어.
지난 16일부터 나흘째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사태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17일 오전 10시쯤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산 99-22 일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자택을 덮친 모습.
17일 오후 대구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며 신천동로가 침수 우려로 전면 통제되고 있다.
17일 오전집중호우로 침수된 충남 당진시 읍내동 당진어시장에서 상인들이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여름에도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대전일보DB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집중호우가 전국적으로 나흘째 이어지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집중호우나흘째 지속…최대 250mm 추가 예보, 이후엔 본격 무더위 게릴라성 폭우 *18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지난 16일부터 시작된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19일까지 지역에 따라 많게는 250mm의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경남에는 시간당 10~60㎜의호우가 천둥·번개·돌풍과 함께 이어지고 있으며 전북과 경남에는 밤까지도 시간당 30~50㎜의집중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 외에도 충청권과 전남(남서부 제외), 경북 지역에는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남 산청에 시간당 90mm 이상의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어 침수 피해에 대비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9일) 오후 1시 19분 현재,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에 직전 1시간 동안 90.
5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임실과 진안, 장수에호우주의보가호우경보로 격상돼 많은 곳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렸고 나머지 시군은호우주의보를 유지하고.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한 농장 인근이집중호우로 인해 유출된 토사로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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