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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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6차 수석.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남.
특히 이 대통령은 공약으로 내걸었던 ‘에너지 고속도로’가 일각에서 “서울로 집중되는 구상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앵커] 대통령실이 한국형 차세대전력망관련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김용범 / 대통령실 정책실장] 오늘 오후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K그리드 구축 구상의 한 축으로서 지난 7월 10일 말씀드린 R&E 100 산단 조성 계획과 호남 지역.
금융대학 교수 새 정부 들어서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력산업이 재편되면서 전국적인전력망확장이 시급한데, 기존의 육상 고압교류송전망은 주민수용성과 인허가 문제 때문에 제대로 진척이 안 되고 있다.
등 분산 에너지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어해 전력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차세대전력망)를 촘촘하게 조성하는 ‘한국형 차세대전력망’ 구축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형 차세대전력망’ 조성 계획을 보고.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한 이재명 정부가 ‘한국형 차세대전력망’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분산에너지(지역에서 생산·소비되는 일정 규모 이하의 에너지)를 지역에 원활히 배분할 수 있도록 지능형전력망을 만드는 게 핵심.
대통령실, 한국형 차세대전력망구축 계획 발표소규모전력망그물망 연결…"전기가 그 자체로 성장 산업 된다" 대통령실이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 조성의 후속 정책으로 한국형 차세대전력망(K-그리드) 구축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0일 울산.
<발표자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수석보좌관회의서 차세대전력망구축방안 논의" "20세기 석유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전기의 시대" "다가오는 시대 핵심은 재생 에너지가 될 것" "재생 에너지 늘어나면 현 전력체계 변화 불가피" "전남권 차세대전력망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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